재니트의 특별한 능력

2016. 7. 3. 17:19

주인공 : 11살,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상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음.

아이디어 : 어느 날 저녁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수상한 남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재니트에게 이상한 초능력을 주고 감.

등장인물 : 정체모를 남자,재니트,다이츠,김무당


어느 날 점심 때. 다이츠가 재니트한테 물었다.

"야! 재니트! 이 바보야!" 재니트가 대답했다.

"난 바보 아니야!"재니트가 울먹거리며 계속 말했다."난 너희들은 할수없는 초능력을 쓸 수 있다고!"

"그래? 그럼 써봐!"다이츠는 못 믿겠다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옆에 서 있던 김무당이 말했다.

"다이츠." 김무당이 물었다.

"왜?" 다이츠가 대답했다.

"너희들도 알고 있듯이 난 무당 집안에서 태어났어." 김무당이 애기했다.

"알고 있어." 다이츠와 재니트가 대답했다.

"그래서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데, 재니트는 초능력을 쓸 수 있어."김무당이 애기했다.

"치잇. 그럼 내일 그 초능력을 나에게 보여 줘!"다이츠는 또 못 믿겠다는 듯이 애기했다.

"그,그래!" 재니트는 김무당의 말에 '그래 무당이가 그렇다고 했으니, 초능력을 쓸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재니트의 엄마, 아빠는 집에 빨리 들어오시지 않았다. 저녁 11시가 돼자, 벨이 울렸다. 재니트는 '엄마, 아빠가 왔다!'라는 마음으로 어서 달려가문을 열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아닌 어떤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 있었다.

"누구세요?"재니트가 물었다.

"난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초능력 사자다."그 남자가 말했다."안으로 들어가도 돼겠니?'그 남자가 계속 말했다.

"네. 들어오세요."재니트와 그 남자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저기요. 초능력 사자란게 대체 뭔가요?" 재니트가 물었다.

"그건 말이지. 초능력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사자가 있거든?.그래서 그 초능력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는 사자를 초능력 사자라고 한단다." 그 남자가 말했다."그래서 난 너에게 시간을 잠10부분간 멈출 수 있는 초능력을 줄려고 왔단다."

"그럼 빨리 주세요!"재니트가 말했다.

"알겠다. 웅얼웅얼 중얼중얼 웅중얼얼웅중얼얼 ....하!" 초능력 사자 아저씨는 무슨 주문을 외웠다. 아저씨가 그 주문을 외우니 내 손에 갑자기 작은 열매가 나오는 것이었다."그걸 먹으렴 그걸 먹고 내일이 돼면 초능력을 쓸 수 있을 게다. 아 그리고 씹으면"

"오물오물"

"안 돼!"

"꿀걱!. 아저씨 말대로 씹어서 먹었어요. 잘했죠?"재니트가 말했다.

"씹으면 안돼! 씹어 먹으면 그 초능력을 2번밖에 못 쓴단 말이야!" 초능력 사자 아저씨가 말했다.

"뭐예요?!아저씨! 그건 미리 말해 주셨어야지요!"재니트 속이 많이 상한 표정으로 아저씨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건 네가 내 말을 끝까지 안 들었잖아!" 초능력 사자 아저씨는 내 잘못 아니라는 듯이 애기하셨다."그리고 초능력을 쓰고싶으면 시간아 뭠처라..하고 간절히 빌면 이루어 질꺼야. 난 이제 가야돼니 이쯤에서 끈겠다. 그럼 다음에 또 보자!"초능력 사자 아저씨는 가자기 사라지셨다.

다음날 아침 시험을 볼 때였다. 답은 선생님의 책상에 있다. 재니트는 지금 초능력을 쓰려고 빌고 있다.

"시간아 뭠처라..." 재니트는 아주아주아주 간절히 빌었다.

그랬더니. 뿅?!~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었다.

"야호!"재니트는 야호를 외치며 빠르게 시험지를 들고 선생님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답지를 베꼈다.

9분 뒤 재니트는 자고 있었다. 1문제 베끼고 잔 것이었다. 재니트는 선생님께 혼나는 꿈을 꿨다. 선생님께 손바닥을 맞을 때 겨우 깼다. 재니트는 9분이 지난 것을 알고 얼른 자리로 돌아갔다.

"에잇! 한번 더! 시간아 뭠처라...시간아 뭠처라"재니트는 방금 전보다 더 간절히 빌었다.

뿅?!~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얼른 베끼자"재니트는 급한 마음으로 답지를 배꼈다.

10분이 지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시험 시작!"

"다풀었습니다!"재니트는 큰 목소리로 소리쳤다.

"100점 자신 있나?"선생님이 물어보셨다.

"네!"재니트는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대답하며 냈다.

시험이 끝나고. 재니트는 첮번째로 부르는 말에 귀를 귀울였다.

"엥? 답지가 뒤집혀져 있네? 재니트5점!하고 말씀하셨다. 홍길동 10점!..."

그렇다! 재니트는 너무 급하게 베끼느라 답지를 꺼꾸로 보고 베낀 것이었다.

쉬는 시간 때. 다이츠와 김무당이 재니트에게 달려왔다.

"재니트! 초능력을 써봐!"다이츠가 똥그란 눈으로 재니트를 바라보았다.

"나 사실...초능력 이제 못 해."재니트는 말했다. 이유를 말하고 싶었지만, 거짓말 쟁이라며 놀림받을 것이 뻔하여 애기하지 않았다.

"푸하하!이럴 줄 알았다~!야! 김무당! 너 무당 그만 둬야겠다! 푸하하하하!"무당이는 이게 어떤 일이지?라는 듯이 어리 둥절 해 했다.

재니트는 수업시간에 '다시는 그런 거짓말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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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BASEBALL

2016. 5. 29. 16:49

This is a stadium, and this is a baseball diamond.

이곳은 경기장, 야구 경기장 안.

This is one team, and this is the other.

이것은 하나에 팀이고, 이것은 다른 팀.

These are the fans.

이것은 한 팀의 응원하는 팬입니다.

This is a ball, This is a glove, and this is a bat.

이것은 볼, 글러브, 배트다.

and this is a sap.

이것은 모자이다.

This id a player.

이는 플레이어다.

"steee-rike threeeee! y' re out!"

스트라이크를 던져!

And these are the umpires who call the game.

포수가 말했다.

This is a pitcher.

상대 투수가 공을 던졌어요.

This is a catcher.

상대 포수가 공을 받았어요.

This is the infield

2내야입니다.

This is the outfield.

2외야입니다.

This is a pitch.

상대 투수가 공을 던집니다.

And this is a hit!

우리 타자가 공을 칩니다.

This is a high fly ball to deep left field...

외아 쪽에 높은 플라이 볼입니다.

and this is a HOME RUN!

담장을 넘깁니다. 홈런!

This team has won, and this team has lost.

우리 팀은 기쁩니다. 상대 팀은 슬픕니다.

Tomorrow there will be another game.

팬이 경기장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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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ky

2016. 5. 29. 15:26

Under the sky, there is a tree.

하늘 아래에 나무 한 그루가 있어요.


Under the tree, there is a flower.

나무 아래에 꽃 하나 있어요.


Under the flower, there is some grass.

꽃 아래에 풀이 몇 있어요.


Under the grass, there is a rock.

풀 아래에 바위 하나 있어요.


Under the rock, there is some soil.

바위 아래에 흙이 조금 있어요.


Under the soil, there is a worm.

흙 아래에 벌레 한 마리 있어요.


Hello, worm!

벌레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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