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 은준

2016. 10. 10. 18:49

"나는야 괴도 은준 나는 지금 블럭왕자가 가지고 있는 9가지 색 돌을 훔치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출동할 것이다"

괴도 은준은 괴도 은준의 집에 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랬더니 땅이 꺼지면서 길이 나왔다.

"흠~오랜 시간 걸쳐 만든 내 {괴도 땅굴} 언제 봐도 멋지구만!~^^"

괴도 은준은 혼잣말을 한 뒤 앞으로 전진했다. 그리고 5분정도 겄다보니 길이 막혀있는 것이었다. 괴도 은준은 '흠~'이란 소리를 하며 위에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랬더니 무언가가 작동되더니 갑자기 아주 높은 건물 위로 올라가졌다. 그곳은 블럭왕자의 9가지 색 블럭을 둔 건물 바로 옆 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푸트트틑~하고 헬리콥터 한 대가 지나간 것이다.

"흠~ 역시 저곳의 경비는 철저하구만~~" 괴도 은준이 중얼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쉭~ 하며 한 사람이 나타난 것이엇다.

"휴~ 엇!!넌 누구야?~!" 정체모를 사람이 물었다.

"나?! 난 괴도 은준! 그런데 너 설마.. 내가 오늘 아침 신문에서 본 그!. 괴도 준은?!~"괴도 은준이 말했다.

"훗~ 날 알아? 내가 유명하긴 한가보군 그런데 네가 왜 여기있지? 괴도 은준이라 하는것 보니 너도 역시 블럭왕자의......"괴도 은준이 말을 끊었다.

"그래그래!! 그 9가지 블럭! 너도 그걸 찾으러 온 건가보지?"괴도 은준이 말했다.

"훗~ 그래!하지만 블럭은 나의 것이다." 괴도 준은이 괴도 은준을 노려보며 말했다.

"잠깐잠깐! 너도 지금 장비없는 빈손인것 같은데?저쪽으로 넘어갈려면 장비가 필요해! 나는 이카루스의 지혜를 이용해 지금 밀랍을 잔뜩 발른 날개를 혹시 몰라 2개 가지고 왔다고! 그리고 지금은 밤! 해가 떠서 녹이지도 못해!그리고 위쪽은 막혀있어서 저기 창문의 깨고 갈거야! 그래서 내가 도끼를 가져왔지!"괴도 은준이 큰 소리로 말했다

"훗~ 듣고보니 그렇군! 좋아!"괴도 준은이 흔쾌히 대답했다.

"그럼 가지"괴도 은준이 말하고 출발했다

괴도 은준,준은은 밀랍을 붙인 날개를 입고 날았다. 무사히 창문에 도착했다.

"이제 창문의 깨!"준은이 말했다.

"좋아!"은준은 도끼를 들고 창문의 깼다.

"좋아 이제 저 앞에 블럭이 있어!" 은준과 준은이 블럭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만지려는 순간 경보움이 울리며 경찰들이 나타났다.

"이런!!!!!!"준은과 은준이 소리쳤다.


그 뒤 준은과 은준은 감옥에서 후회하며 다음부터

잘하겠다는 마음을 잊지 않았답니다!

여러분도 좋은 사람 되세요!

괴도 은준처럼

나쁜사람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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