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 (기)

그날 포세, 주피, 피피는 집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루스, 데파 형제가 포세, 주피, 피피 를 공격했다. 그래서 그 셋은 기절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화성 어딘가였다. 일어서 보니 엄청나게 큰 건물이 보였다. 제데로 보니 그건 로켓이었다. 뒤를 봐 보니 주피, 피피가 기절해 있었다. 포세는 주피, 피피를 깨웠다. 그 셋은 다시한번 놀라고 다시 기절했다. 정신의 차리고 포세, 주피, 피피는 로켓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곳에는 식량, 컴퓨터, TY 등 온갖 물건들이 있었다.


제 2부(승)

똑똑한 맏형 포세는 로켓의 구조를 좀더 정확하게 살피기 시작했다. 배가 고팠던 그 넷은 먹을 것을 찾았다. 참을성이 없는 피피는 찾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포세는 그걸 말리고 찾은 음식들의 모았다. 얼마 없었다. 포세가 말리기도 전에 음식을 만이 먹은 피피는 먹으라는데도 안 먹고 푹신한 침데에 누워 잤다. 포세는 음식을 피피가 다 먹어버릴 까봐 숨겨 놓았다. 할일을 끝내고 포세, 주피는 피피처럼 잤다. 일어나 보니 밝았다. 포세는 아침이다! 생각하고 주피, 피피가 잘있나 궁금해서 쳐다보았다.주피는 힘들었나 잠꼬대까지 했다. 피피는 '엄마' 하며 코를 골았다. 포세는 불쌍해 고민을 했다. 똑똑이 포세는 로켓 조종기를 살펴 포았다. 포세는 지구에서 본 '로켓 조종' 라는 책을 생각했다.


제 3부 (전)

포세는 '로켓 조종'을 다시 생각하며 어떻게 로켓을 조종하는지 천천히 익혀갔다. 그걸 본 루스, 데파 형제는 빨리 가서 포세, 주피, 피피를 없애겠다고 결심했다. 포세는 주피, 피피를 꺠우고 밥부터 먹인 다음 조종을 하겠다고 말하고 기억을 되감으며 시동 버튼을 눌렀다. 갑자기 로켓이 부르르 떨며 시동이 걸렸다. 목적지 버튼에 지구 서울 이라고 쳤다. 최고속도 버튼 누르고 다시 시동의 걸자 날았다. 엄청난 속도였다. 그걸 본 루스가 부품을 뜻으려고 하는데 날아오는 운석에 로켓이 부딧쳤다. 지구까진 갈 순 있었다. 하지만 뜻겨나온 뾰족한 부품들이 루스, 데파한테 푸딪쳤다. 그래서 무사히 지구까지 돌아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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