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룰루 랄라

2016. 9. 21. 15:30

어느 날 룰루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신상 컴퓨터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았다. 그래서 룰루는 돈을 모았다.

한달 뒤 룰루는 5만원이 생겼다. 그래서 그 돈으로 신상 컴퓨터를 샀다. 그런데 옆에 있는 거지 아저씨가 자신의 컴퓨터와 룰루의 컴퓨터를 바꾸자는 것이엇다. 룰루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렸다. '착한 일을 하면 나에게도 복이 돌아온다고 했지?' 그래서 착한 일한셈 치고 바꿔주었다. 그런데 아저씨가 충고를 하셨다. "그 컴퓨터는 키고 자면 절대로 안돼요!! 절대 끄고자세요..!" 하지만 너무 들떴던 룰루는 밤 3시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너무 잠이 와 끄지 않은 채로 그만 잠에들고 만다.



다음 날 룰루는 잠에서 깬 다음 컴퓨터부터 생각했다. 그런데 컴퓨터가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룰루는 생각햇다.'내가 어제 컴퓨터 끄고 잤나?' 아니다!! 그런데 2층에서 왼지 컴퓨터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올라가 보니 컴퓨터가 살아난 것이었다!!! 그래서 룰루는 깜작 놀라 기절했다. 그리고 5시간 뒤 룰루는 깨어나 컴퓨터에게 물었다. 너! 누구야!!!? 했더니 컴퓨터가 "아임 컴퓨럴 "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룰루는 한국어 패치로 바꾸었다. 그리고 문을 꼭 잠구고 일을 하러 나갔다. 룰루가 하는 일은 광질이었다.


룰루가 광질을 열심히 하고 쉬려가 밖으로 나왔는데 앞에 컴퓨터가 있는 것이었다.

"야! 너 여기 왜있어? 여기 내가 일하는 곳이란 말이야!" '잠깐 이 컴퓨터는 컴퓨터니까 머리가 좀 좋을 것 같던데... 그럼!' "야! 컴퓨터 ! 나좀 따라 와봐."라고 했다.

"알.앗.다." 컴퓨터가 대답햇다.

그 다음 룰루는 컴퓨터와 함께 광산으로 내려갔다. 그래서 캐고 있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오른쪽으로 가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번 가 보았더니 다이아가 나오는 것이엇다!!

"뭐야!! 너!!"



-1년 뒤-

"하~! 컴퓨터와 함께 일하다 보니 다이아가 벌써 100개가 넘네. 컴퓨터야! 우리 이제 부자야!"

"그..그렇나??.. 하지만..나는..이만..수명이..다한..것..같다...."

"뭐라고? 안 돼!!!!!!!!!!!!"

-다음 날- 

룰루는 컴퓨터를 샀던 날 보앗던 거지 아저씨에게 갔다.

"아저씨! 아저씨와 바꾸었던 그 컴퓨터 갓어요 갓어."

"그려?? 어이구 불쌍혀네."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눈 후 컴퓨터 상점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샀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야! 컴퓨터 ! 나 신상 컴퓨터 샀다. 니가 있을 땐 눈치봐서 못샀지만 이제 샀어. 하지만 너는 계속 그자리에 둘게."


그리고 룰루는 컴퓨터와 함게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며

 신상 컴퓨터를 가지고 놀면서 재미있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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