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서영이의 첫번째 모빌~

뒤에 TV랑 산세베리아랑 미등이 보인다. TV는 내가 자취하면서 구입했던 예쁜 14인치 누드(?) TV이고 등은 민정이가 사준 것, 산세베리아는 쾌적한 방안 공기를 위해 최근에 사다 두었다.

사진은 마나님이 이제 필요없다고 중고시장에 내놓으려고 직접 찍었던 작품(!)이다.

모빌은 좀 있으면 없어지겠지. 서영아 너의 첫번째 물건에 대해 빠이빠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