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의 생각들/아이와 함께 크기
주말 오후, 서영이와 은준이
whizz
2011. 1. 10. 16:51
11년 1월 8일 토요일, 서영이와 은준이를 찍었다. 은준이 표정이 너무 웃겨서(은준아, 미안~) 여기에 올려봅니다. ㅎㅎ.
억울함이 끝내 눈물로..
서영인 또박또박, 말대꾸를 할 수 없다.
끝내 은준이는 좌절 모드..
서영이는 너무 진지한 것 같고, 은준이는 너무 잘 우는 것 같아요. ㅋㅋ.
"얘들아, 너무 사랑한다." 내가 낳은 애들이지만 이렇게 이쁠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