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시범을 보일께. 다음은 위키백과에서 "관용"을 찾아본 글에서 옮겨 적은 거야.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할 권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

아빠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단다. 내 생각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간직하는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이 가진 생각을 존준하는 마음(관용)도 그만큼 중요하겠지.

또한 이 글은 표현의 자유가 다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여졌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지.


서영, 은준 너희들도 아빠가 한 것처럼 좋은 명언, 멋진 경귀를 옮겨적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 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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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발렌타이

2015. 2. 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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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하야호가 만든 영화들

2015. 1. 24. 11:04


귀엽다.

아잉

배가 고팠나봐요.

냥~악~으악~왕~~잉~~

미래소년 코난

바람이 분다.

다 쪼개졌어

웃기는군

나와!나오라고!

햄....

일어나,일어나라고!

졸린 포뇨?

멌진데?

아니야.

유리병에 들어있는 애가 누군지 아니?

맜있는 라면!

포뇨가 깨어났다.

우와 많다.

포뇨는 햄이 좋나봐요.

미야자키 하야호는 상상력이 풍부해서 영화를 잘 만들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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