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사랑스런 서영이와... (10.16)

2005. 10. 26. 09:02

엄마는 어디 있지? ㅋㅋ



집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당산역으로 가서 시청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고, 시청역에 내려서 덕수궁 구경하고... 걸어서 초동 사무실까지 걸어 다녔더니 많이 피곤했었다.

회사 근처 음식점 죽향에서 산채비빔밥 먹었었는데, 모처럼 맛있는 걸로 잘 골랐다는 소릴 들어서 다행이었고~

결혼 이듬해 04년 08월 21일 사랑하는 마님과 함께 갔었던 덕수궁...
드뎌 다녀왔다!!
이번엔 동행이 한 명 더 생겨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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