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지난 마지막 글이 06년 7월 29일에 쓰여진 것이니 1년 이상의 공백이 있었던 것이고, 그 사이에 우리 식구가 한명 더 늘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서영이와 은준이, 그리고 사랑하는 소연씨를 위해 꼼꼼히 아쉽게 지나가는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버전 2.0의 출발 기념으로 예전에 티스토리 서버에 올렸다가 영원히 인터넷의 바다에서 살게 된 서영이의 사진과 동영상을 링크 겁니다.  (이 파일 주소 이 때까지 오늘 써먹으로려 꼭꼭 적어 두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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