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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첫 걸음 내딛던 날 (05.‎11.‎23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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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이 첫 걸음 내딛던 날 (07‎.08.‎15일경)


 









이렇게 예쁜고 씩씩한 아이들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고, 지금고 먹이고 재우고 치우느라 고생 많은 소연씨, 너무 고맙구요, 부디 힘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엄마인 소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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