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소연]
세 식구가 오랜만에 집근처로 나들이를 나갔다...
임신중에 둘이서 자주 가던 요구르트 아스께끼집이다...
서영이랑 가니 감회가 새롭다...
둘이 아닌 셋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사랑스럽고 귀한 내딸과 내 반쪽 서영아빠...
늘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가족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산에서의 서영 (1) | 2005.12.17 |
---|---|
덕수궁에서 사랑스런 서영이와... (10.16) (0) | 2005.10.26 |
만화 주인공 같은 귀여운 서영이~~ (2) | 2005.10.10 |
너무 아름다운 두 사람 (1) | 2005.08.30 |
클로즈 업 (0) | 2005.08.25 |
한 가족이 첨으로 같이 사진 찍다 (0) | 2005.08.25 |
모델 같은 서영이 (0) | 200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