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을 보았다.
짐 캐리에 케이트 윈슬렛.. 그외에도 유명한 배우들이 꽤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다 보고 나서 기억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당분간 지우지 못할 거 같다. 원래 다 보면 지워버리는데, 이건 한번 더 봐야 할지 생각 좀 해야겠다.
찰리 카우프만 영화는 역시 기억에 관한 내용이 많더군.
내용도 내용, 연기도 연기이지만 영상이 깨끗하게 멋진 장면이 많았다. 현대인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듯한 장면하며, 아름다운 풍광들도 꽤 있었던거 같다. ^^
짐 캐리에 케이트 윈슬렛.. 그외에도 유명한 배우들이 꽤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다 보고 나서 기억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당분간 지우지 못할 거 같다. 원래 다 보면 지워버리는데, 이건 한번 더 봐야 할지 생각 좀 해야겠다.
찰리 카우프만 영화는 역시 기억에 관한 내용이 많더군.
내용도 내용, 연기도 연기이지만 영상이 깨끗하게 멋진 장면이 많았다. 현대인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듯한 장면하며, 아름다운 풍광들도 꽤 있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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