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usu_bluesky 스킨과 작별을 고하며

2005. 8. 29. 09:44
파라다이스 스킨 이후 2번째로 오래 사용했던 스킨이다.
이제 0.96 버전의 기능을 모두 다 사용하기 위해서, 또 새로운 스킨이 더 깔끔해 보인다는 마님의 뜻에 따라 역사 속으로 보내려 한다.

깔끔한 스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ocsusu님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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