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가 주문해 달라고 한 <책으로 크는 아이들>을 주문하면서 생각 났습니다. 요즘 많이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 때 고민해서 명명한게 <교육>이었거든요.
카테고리를 <교육>에서 <아이와 함께 크기>로 바꾸려고 합니다.
부족한 게 너무 많은 아빠로서 <아이와 함께 크기> - 괜찮은 듯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며, 교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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