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실과 너무나 다른 독일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었던 책 <꼴찌도 행복한 교실>을 쓰신 무터킨더님이 출간 기념 강연회를 하신다네요.
아마 독일에서 이 먼 곳까지 날아오시는 모양입니다.

오는 4월 21일, ‘고래가 그랬어’의 발행인 김규항님과 함께 출간기념 강연회가 있다고 합니다.  
시간대가 오후 7시라 참석할 수 있을지 망설여지는데, 아이 엄마랑 상의해봐야 하겠네요.

신청은 독일교육 이야기 방명록이나 아래 안내 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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