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주말마다 시골에 내려갔다 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지주막하 뇌혈관파열로 쓰러지신지 두달이 다되어 가는군요. 이번에는 가족 모두 내려가 아이들 사촌들끼리 재밌게 놀기도 했네요. 아이들을 봐서라도 힘을 내야겠죠.
어머니- 꼭 일어나세요! 반드시 쾌차힐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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