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월 8일 토요일, 서영이와 은준이를 찍었다. 은준이 표정이 너무 웃겨서(은준아, 미안~) 여기에 올려봅니다. ㅎㅎ.
서영이는 너무 진지한 것 같고, 은준이는 너무 잘 우는 것 같아요. ㅋㅋ.
억울함이 끝내 눈물로..
서영인 또박또박, 말대꾸를 할 수 없다.
끝내 은준이는 좌절 모드..
"얘들아, 너무 사랑한다." 내가 낳은 애들이지만 이렇게 이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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